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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자 레이저와 리쥬란힐러 패키지 시술 후기 (2) - 거기서 다시 할거야? 본문
지난번 2개의 병원 후보군에서 선택한 곳인 강남역 병원에 대한 시술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1. 예약 시
- 해당 병원 카톡 추가하고 상담사와 이야기해서 예약 가능.
- 하지만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하기가 무진장 힘들다. 필자도 결국 남는 시간에 반차까지 쓰며 부랴부랴 받음.
- 예약금 2만원 입금해야 예약이 완료됨 (추후,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
2. 전일, 당일
- 전일과 당일 예약 한시간에 유선 연락으로 올건지 확인함(안오는 사람이 많은가 싶었음)
3. 도착
- 도착 후 인적 사항 및 병원 내원 경위 및 관심 시술, 알러지 유무 등에 대해 체크
-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가서 조금 대기함.
- 카운터에 있는 실장들도 뭔가 바쁨. 그리고 나한테 물어봤던 소린지 안물어봤던 소린지 모르고 계속 물어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대기 의자에는 사람이 몇 없었는데 왜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4. 상담 (원장 + 실장)
- 얼굴이 조막만하고 피부가 굉장히 좋은 영상과 똑같은 의사가 앉아 있음
- 하지만, 정말 바빠서 급해보이는 원장의 상담이 이어짐
- 내가 이것도 고민 저것도 고민 쭉 나열하니 형식적인 이야기들을 쭉 함
- 난 이미 시술할 것을 결정하고 그걸로 예약을 하고 왔음. 근데 원장은 그걸 모르고 있음.
- 이야기를 했더니, 내가 그걸 받으면 좋아질 거라고 함.
- 상담 왜 하는거여. 이어지는 실장 상담.
- 원장한테 그 시술 받는다고 했는데, 실장도 또 딴소리를 함
- 어쨌든, 받기로 한 시술로 결제하러 나감
5. 결제
-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는데, 거기서도 다른 시술 포함가격으로 잘못해서 말함
- 화딱지가 남.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 여기
- 내 피부를 위해 참고 제대로 이야기해서 제대로 결제함
6.준비(클렌징 및 마취크림) : 20여분
- 상담을 했던 실장과 2인 관리실을 들어가 그 사람이 나의 클렌징을 함
- 이후에 마취크림은 또 다른 방으로 데려가서 다른방에서 마취크림을 바름
- 다른방에 이불 정리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음ㅠㅠ
- 마취 크림은 입술에도 살짝 묻어 입술까지 얼얼했음
7.시술 : 15분 정도
- 마취크림 닦아내고 시술방으로 다시 이동함
- 눈앞에서 리쥬란을 깐다고 하면서 깜.
- 그리고 어느새 원장이 들어와있음
- 리쥬란을 얼굴에 조금씩 뿌리면서 포텐자 시술을 함
- 생각보다 꼼꼼하게 한 기억. 두바퀴를 돌면서 얼굴에 포텐자를 함
- 두바퀴 돌아갈때쯔음 리쥬란 용량이 얼마 남았다는 소리를 이어폰으로 전달함
- 근데, 리쥬란 패키지 하나당 2CC인데 3CC를 어떻게 준건지 아직도 의문임 (나 호구?ㅠㅠ)
- 포텐자 통증 : 진짜 안아픔. 그냥 살짝 따끔정도. 아 이정도면 왠지 일반 리쥬란 맞을 수 있겠는데?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김
- 이후, 또 한번 당황한건 내가 선택하지 않은 LDM을 하고 가라는 원장의 헛소리가 들리고 시술이 마무리 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바쁜갑다)
8. 마무리
- 마취크림 바르던 방에 다시 들어가서 모델링 팩을 함
- 10분정도 하실거예요~ 하고 실장이 나감
- 눈이랑 입이랑 다 가려놓고 1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거의 20~30분 사이는 된듯함.
- 벨을 눌렀더니 들어옴. 그리고는 하는 말. "얼굴이 좀 붉은기가 있어서 시간 조금 더 뒀어요~"
-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지.. 들어와서 저렇게 말을 하니 진짜 변명으로 들림 ㅠㅠ
- 팩 떼고, 스킨케어 하는데 크림 바르자마자 따가움... 흑 내피부
- 그리고 다시 닦아내고 바르는데 또 따가움
- 피부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함. 그리고는 화장품 안바르고 그냥 연고를 바름^^
- 갈때 연고를 챙겨주겠다고 함.
9. 집에가자~
- 거울을 보니 약간 점처럼 이마와 턱 부근 볼 몇군데 피멍이 조금 있는 것 빼고는 나쁘지 않았음
- 좋아져라 주문을 외치며 카운터로 나감
- 처방전을 주며 약이랑 연고를 약국가서 사라고 함
- 약을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음. 그래도 피부니까. 그래 피부니까 하고 약국 가서 결제. (2만원이 나옴 ㅋㅋㅋㅋㅋㅋ보험 적용이 안되니까ㅠㅠ)
10. 이후 피부 상태
- 1회차이기 때문에 극적인 변화는 없을것이라고 이야기 했음
- 그래도 안한것보다는 피부 상태가 좋아졌음
- 첫날은 약간 얼굴색이 좋아진 것 같기도 했음
- 피부결이 확 좋아지지는 않았으나 오돌토돌한것들은 그래도 많이 들어가보이긴 했음
11. 다시 할꺼야?
- 아니. 거기서는 다시 하고싶지는 않음.
- 근데 진짜 아픈건 없어서 너무 좋았음. 하지만 리쥬란이 너무 아깝긴 했음. LDM까지 해서 한번 더 흡수하게 도와주는 시술까지하면 너무 비싸고 ㅋㅋㅋㅋ 차라리 그럴거면 그냥 주사로...
- 그래서 후보 2군으로 가서 진짜 리쥬란 톡톡 하려고 생각중.
- 포텐자도 다섯번은 해야 좋아진다는데 사실 지금 제일 급한건 잡티들
- 이후에는 잡티제거부터 하고 이후에 잠실역 병원으로 가서 리쥬란 할 예정 :)
- 눙물이 나는 좋은 경험이었다.
- 이래서 공장식은 가지 말라고 하는구나 싶었던 경험.
- 돈 많이 벌어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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