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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반미 샌드위치 단골 맛집 (합정역 하롱반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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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반미 샌드위치 단골 맛집 (합정역 하롱반미)

hell0_may 2025. 11. 17. 10:34

안녕하세요.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좋은 것을 나누는 May입니다.

얼마 전 교정 유지장치 하나가 떨어져 합정역으로 치과 치료를 갔다가 오랜만에 반미를 먹고 합정을 한바퀴 산책하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었던 반미, 합정에 가실일이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강추!

그럼 저의 최애 반미 맛집 하롱반미 소개할게요 :)


🥖 하롱반미 메뉴 어떤게 있어?

하롱반미는 이름답게 시그니처는 반미 샌드위치이다. 원래 합정 당인리발전소 가는 쪽에 있던 집일때부터 갔었는데 그때는 샌드위치밖에 없었다. 확장하여 이사 후 메뉴가 늘었다.

  • 시그니처 반미 샌드위치
    • 반미샌드위치 돼지고기 8,200원
    • 반미샌드위치 새우 8,200원
    • 그외 소고기, 닭고기, 계란, 야채도 있음 (재료에 따라 8,500~6,500원)
  • 그 외
    • 양지쌀국수 : 10,000원
    • 밥미, 면미 : 토핑에 따라 11,000~12,000원

*밥미와 면미는 가게 사장님이 지은 귀여운 이름인데, 밥미는 베트남식 비빕밥 껌엄푸, 면미는 베트남식 비빔쌀국수로 분보남보, 분팃느엉라고 하는 메뉴이다.

🥖 메뉴 중에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뭐야?

  • 당연히 포크반미 (반미샌드위치 돼지고기) !!!

이날도 다른 메뉴도 먹고 싶었지만, 신랑이랑 다시 올때 먹자 생각하고 '포크반미'로 결정

하롱반미의 최애, 포크반미

베트남 다낭 여행을 갔을때, 바게트가 너~~~무 맛있어서 호텔 조식에서도 바게트만 동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도 바게트를 참 잘한다.

밀가루는 아니고 쌀가루로 매일 직접 만들고 구우시는 바게트이다. 그래서 겉은 엄청 바삭하고 안에 어우러지는 재료들이 찰떡이다.

 

 


예전에 합정에 살때, 포크반미 양념이 다른때보다 짜서 말씀 드렸더니, 이후에는 짜지않고 진짜 너~무 맛있었다.

항상 주문할 때 아내분이 '고수 넣어드릴까요?'를 여쭤보신다. 고수가 기본이긴 한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고수는 꼭!! 넣어야한다. 전체적으로 고수가 있어야 밸런스가 잡힌다.

하롱반미의 최애, 포크반미

하롱반미 위치 및 좌석

위치는 합정역 8번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면 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주차는 딜라이트 스퀘어 2차에 대면 지원 가능하다고 한다.

 

 

 

 

좌석은 그리 많지는 않다.

  • 4인 테이블 2개,
  • 안쪽 바테이블 1개 (3명),
  • 창가 바테이블 1개 (2명)

 

나는 평일 11시 반즈음 갔는데, 창가테이블 1인석에 앉아서 먹었다. 다른 곳은 만석이었다.

 

 

1인 테이블에 귀여운 화분

1인석에서 본 밖 대기석

포장 당연히 되고, 미리 전화하고 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습니다 :)

 


그외 여담

여기는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예전에 당인리발전소 쪽에 운영할 때부터 갔었는데 그때도 바 좌석 몇개만 있던 작은 곳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좋은곳으로 이사가서 확장하고 여전히 똑같은 맛으로 판매중인것을 보니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았다. (지금도 쓰면서 먹고싶다..🥹)

역시 항상 같은 맛 같은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확실히 오래 살아남는 비법인 것 같다.

가끔 이 맛이 생각나서 다른 곳에서 배달 시켜 먹어보기도 하지만,, 이 맛을 따라올수가 없었다.

혹시 글 보시는 분중에 최애 반미샌드위치 맛집 있으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 반미 샌드위치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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