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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은 결혼과 임신/육아 기록들
안녕하세요.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좋은 것을 나누는 May입니다. 지난 5월 웨딩촬영 이후, 또한번 본식을 위해 메이크업샵을 찾았습니다. 웨딩촬영 때 메이크업을 해보고 전반적으로는 맘에 들었으나 걱정했던 부분이 있던지라 본식 전에도 플래너님께 몇번 말씀 드리고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만족스런 본식 메이크업이 완성되었는데, 그 후기를 공유할게요 :) 💓 먼저, 촬영 메이크업 후 불만족스러웠던 부분나비존 모공 부각나비존과 코에 모공이 있는편이지만, 직접 메이크업할때는 모공이 부각된적이 없다. 화장을 두껍게 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붓으로 파운데이션으로 얇게 바르고 스펀지로 두드리면 모공이 부각될일이 없다 쌩얼 나비존 모공촬영 메이크업때 모든 메이크업샵이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초는 스텝이 색조를..
안녕하세요. 자리이타의 마음으로 좋은 것을 나누는 May입니다. 저에게는 왼쪽 팔 안쪽에 레터링 타투가 하나 있는데요. 웨딩 촬영 때는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플래너님의 말에 따라 촬영과 보정의 힘을 빌렸지만, 결혼식인 본식 때는 시댁 친척분들과 어른들 시선이 신경 쓰여 직접 타투를 가리기로 결정했습니다.여러 시행착오 끝에 성공한 웨딩 타투 커버 컨실러 사용 후기, 꼼꼼하게 공유할게요! 💓 어떤 제품이랑 비교했어?✔︎ 타투 커버 스티커스티커를 샘플로 여러 색을 사봤는데, 내 팔 색깔에 맞는것이 없었다. 그나마 옐로우내추럴이 제일 나을 것 같아서 붙어봤었는데 떠보였다. 넓은 부위에 붙이면 자연스럽게 가장자리가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어 있다. 재질이 그 옛날 풍선껌에 들어있던 판박이 스티커 같은 재질인데,..
결혼준비를 할때 미리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곳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산후조리원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분명 결혼하는 사람들도 출산율도 낮다고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예약으로 붐비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어쨋거나 나의 산후조리원 예약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 엄마는 일단 기본적으로 2주의 산후조리 기간, 위치, 내 기준 적정한 가격, 깨끗한 실내를 기준으로 보았다. 병원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야하며, 천차만별인 가격대에서 적정한 가격대를 노리면서도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보았다.어디가 좋을까?✔︎ 집근처✔︎ 병원 연계✔︎ 집에서 차타고 20분 내외1) 집근처에 있던 조리원들 선정릉역, 삼성중앙역쪽 부근에 있어 가격대가 1천만원이 넘는 곳들이 대부분이었다..
안녕하세요, 늦깎이 예비엄마 May입니다. 지난 6주차에 아주 작은 쪼꼬미를 만나고 온 뒤 잘 크고 있는건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보낸 2주가 지나고 또 한번 복덩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2주간의 증상들과 병원 방문기들을 공유합니다. 임신 6,7주차 증상다행스럽게도 입덧이 심한편은 아니었다. 친구는 토하고 난리였다고 했었는데, 난 엄마가 준 물김치가 싫고 김치냄새를 맡기 싫은 정도? 그래서 6-7주차때에는 거의 계란+밥, 계란+빵 정도로 제일 냄새가 덜 나는 걸로 먹었다. 그러다가 또 매콤한게 땡겨서 비빔냉면을 먹었는데 반도 못 먹고 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비어 있어서 뭐라도 먹어야했다. 처음엔 사과를 먹었는데 오히려 더 울렁거려서 찾아보니 산이 있는것보다는 탄수화물이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식..